[헤럴드생생뉴스]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 부부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면서 장윤정 모친 육 모씨의 욕설 편지 글이 주목 받고 있다.

장윤정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기 전인 지난 5일 오전 장윤정의 안티 블로그에는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장윤정의 어머니인 육 씨의 이름으로 작성됐지만 진위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육씨는 장윤정이 갖가지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서 “이 나쁜X아 세상을 그리 살지 마. 힐링캠프에 나와 넌 차도 없다고 했다며? 네 차 새로 빼서 첫날 사고 난 걸 본 주민이 있어 어떡하니”라며 “넌 주민들을 봐도 인사도 안 하고 싸가지가 없었다고. 먼저 인간이 돼야지. 지금까지 아파트 주민에게 한 번이라도 인사 했니”라고 비판했다.

육씨는 또 소녀가장이었다는 장윤정의 말은 사실이 아니라며 “네 아비가 아프다고? 반신불구? 효녀 이미지 몰고 가려고 무던히 용쓰는 걸 보니 안타깝다”고 힐난했다.

장윤정(좌부터/가수),도경완(아나운서/KBS아나운서)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 부부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면서 장윤정 모친 육 모씨의 욕설 편지 글이 주목 받고 있다.
장윤정(좌부터/가수),도경완(아나운서/KBS아나운서)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 부부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면서 장윤정 모친 육 모씨의 욕설 편지 글이 주목 받고 있다.

자신에 대한 오해도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육씨는 “사람들이 신문기사만 나면 ‘도박에 미친 X, 어미가 어미다워야 어미지, 등골에 빨대 꼽은 X, 윤정씨 용서하지 마세요. 병든 아버님 모시고 사는데 왜 XX이야’이라며 나에게 욕을 한다”며 “넌 윤정님이고 난 이X 저X 막장드라마냐”고 적었다.

육씨는 끝까지 장윤정의 잘못을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그녀는 “카카오톡 내용을 세상에 돌릴 거다. 그리고 국세청 앞에서도 시위를 할 거고 힘이 모자라면 검찰청서도 죄를 가려 달라고 할 것”이라며 “날 미친 X으로 만들어 병원에 넣고 네가 얻는 게 과연 뭐가 있을까? 너도 꼭 새끼 낳아서 살아 보거라. 더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원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글 말미에는 “너도 꼭 새끼 나서 살아보거라. 더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원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 바란다. 그 땐 내 마음을 알게 될 것이다”고 적었다.

[사진=장윤정 도경완 커플 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