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뉴스타파’의 앵커 최승호 PD와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의 연출을 맡은 김유곤 PD가 ‘올해의 MBC PD’로 선정됐다.
9일 MBC PD협회는 이 같이 밝히며 “최승호 PD는 해고된 상태에서 조세피난처 역외 탈세 등 권력 감시라는 저널리즘의 본분을 다했고, 김유곤 PD는 한국사회에서 아빠 신드롬을 일으켜 관찰 예능의 흐름을 주도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MBC PD들이 뽑는 ‘올해의 MBC PD’상은 올해 처음 만들어졌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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