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윤현종 기자] 전국철도노조 파업이 11시간째를 맞은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및 수도권 전철은 정상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9일 20시 현재 KTX는 평시 179회, 수도권 전철은 1747회, 통근열차는 31회로 100% 정상운행 중이다.
새마을호 및 무궁화호 여객열차는 평시 285회 중 실제운행은 213회로 평시대비 75% 운행 중이라고 코레일 측은 전했다.
화물열차는 평시 212회 중 실제운행은 99회로 평시대비 47%운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내일(10일)도 KTX, 수도권 전철, 통근열차는 100% 정상 운행할 계획”이라며“새마을호․무궁화호 열차는 각각 56%, 66% 수준으로 운행하고 화물열차는 37% 수준으로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파업중인 철도노조원의 복귀여부에 따라 임시열차를 추가운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