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가 되자!

강한 남자들을 위한 MMORPG '쎈 온라인'의 서비스가 한창이다.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는 '쎈 온라인'은 전투의 기본이 되는 강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전장을 구현했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의 방대한 콘텐츠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래픽 등이 강점으로 꼽히며 MMORPG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은 '쎈 온라인'이 침체된 온라인게임 시장을 일으켜 세울 주인공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인 법! 새롭게 시작된 '쎈 온라인'의 시대를 맞아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한 본격 공략이 시작된다.

● 비싸보이는 늑대인간을 잡자? 이제 '죽음의 숲'에 홀로 외로이 지내고 있는 '촌장 라와'를 방문하자. '촌장 라와'는 먼저 '황금털 늑대인간' 15마리가 목표인 '만원의 밤' 퀘스트를 제공한다. '황금털 늑대인간'은 32레벨 몬스터로 특히 강력한 공격력이 위협적이다. 여기에 공격 속도로 빨라 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체력 소모가 심하다.

'황금털 늑대인간'은 동족인 '푸른털 늑대인간'과 같은 무리를 이루고 있는데 15마리가 많아 보이겠지만 리젠 속도가 대단히 빨라 한 무리만 집중적으로 사냥해도 큰 무리는 없다. 다만, 특정 무리를 연속해서 사냥할 경우 '암흑의' 또는 '날카로운'이라는 특정 네임을 가진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준보스 수준으로 공격력이 높으니 주의하자. 사냥이 끝나면 '마을의 비밀' 퀘스트를 곧바로 수행하면 되는데 외곽에 위치한 '늑대인간 베라'를 만나서 이야기만 나누면 해결된다. '늑대인간 베라'는 일반 늑대인간류 몬스터와 외형이 동일하기 때문에 지도를 보고 찾다보면 헷갈리기 쉽다. 자동 길찾기를 사용해 빠르게 만나고 되돌아오자.

● 수집 퀘스트는 언제나 즐거워 다음 과제는 '제어되지 않는 본능'과 '달무리풀'이다. 이 두 개의 퀘스트는 모두 수집 미션이어서 큰 부담이 없다. 먼저 '제어되지 않는 본능'은 투석기 2대를 조립하면 되는데 고맙게도 '촌장 라와'가 위치한 폐가 지역 바로 앞에 놓여있다. 그것도 편리하게 두 대가 있으니 쓸데없이 필드를 배회하지 않고 곧바로 클릭만 하면 해결 가능한 보너스 퀘스트다.

'달무리풀'도 간단하다. 필드 곳곳에 위치한 '달무리풀'을 10개만 수집하면 된다. 황금색으로 빛나고 있어 찾기도 쉽다.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의 '달무리풀'에서 2번 채취가 가능하다는 점. 5개만 찾으면 되니 이 퀘스트도 보너스 2탄이다. 주의할 점은 이 '달무리풀' 주변에 몬스터가 상당히 많다는 점이다. 특히 '기생수'와 '망령 궁수' 조합은 위협적이다. 일반적으로 한 무리에 3마리에서 4마리 정도가 함께하는 것에 비해 크기가 작은 '기생수'는 다섯 마리 이상 뭉쳐있는 경우가 많고 공격력도 높아 피하는 것이 좋다. 중앙 지역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니 이 곳에서 채집하자.

● 늑대도 잡고 꽃도 채집하면 끝! 이어서 '피의 갈망' 퀘스트를 해결하면 '촌장 라와'와는 당분간 안녕이다. '피의 갈망'은 '푸른털 늑대인간' 15마리가 목표다. 앞서 잡은 '황금털 늑대인간'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일단 '푸른털 늑대인간'은 31레벨로 다른 늑대인간보다 조금 약하다. 게다가 폐가 안 쪽으로 들어가면 '푸른털'들만 모여있는 무리도 있어 시간 절약도 된다. 하지만 늑대인간답게 공격력과 속도 모두 우수하니 무리 사냥보다는 한 마리씩 빠르게 잡는 것이 좋다.

마을에서 스킬을 모두 배운 후라면 이때부터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광역 스킬을 쿨 마다 쓰는 것이 좋다. 사실 데미지는 단일 스킬이 훨씬 우수하지만 숙련도를 위해서는 초반에 미리 써두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촌장 라와' 퀘스트가 끝나면 또 다른 늑대인간 NPC인 '에르파'를 방문하게 되는데 단 하나의 퀘스트만 주는 '에르파'는 고맙게도 수집만 시킨다. 수집 대상은 '습지의 로란'으로 분포 지역도 넓지만 하나의 대상에서 한 번의 채집만 가능하니 부지런히 움직이자.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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