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젬백스&카엘은 계열회사 ㈜젬백스테크놀러지와 함께 오는 10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각각 ‘일천만불 수출의탑’, ‘오천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한다고 6일 밝혔다.

‘오천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한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스마트폰용 LCD 모듈을 제조ㆍ판매하는 회사로, 2000년 이후로 ‘일천만불 수출의탑’과 ‘이천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했다. 주요 수출처로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비중은 60% 선이다.

㈜젬백스&카엘은 제조업 사업 분야에서 반도체용 필터인 CA 필터를 중국 및 싱가폴에 수출하며 올해에는 ‘일천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한다.

이익우 ㈜젬백스&카엘의 대표이사는 “젬백스는 카엘젬백스에서 영위하는 바이오 사업 외에 제조업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조업 분야에서 제품개발과 연구, 제조기술력 향상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젬백스&카엘의 신규사업인 화재대피용 마스크 ‘5aver’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3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지난 2일 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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