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까지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충청 지방까지 뒤덮었던 미세먼지가 사그라졌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풍의 영향으로 서울 전역의 평균 미세먼지는 ‘보통’(31∼80㎍/㎥) 등급으로 낮아졌다. 오전 8시 현재 서울 전역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35㎍/㎥이다. 전날 오후 4시 미세먼지 농도가 최고 196㎍/㎥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내려간 것이며 평상시(55㎍/㎥)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왼쪽사진은 5일 오전 8시, 오른쪽사진은 6일 오전 8시 같은시간 같은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비교한 것이다.)

김명섭기자 , 이상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