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물산(000830) 상사부문-한국남부발전 컨소시엄이 총 사업규모가 약 6억달러에 달하는 호주계 글로벌 광산기업 BHP 빌리턴(Billiton) 칠레 법인 발주 517㎿급 BHP 켈라(Kelar)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건설ㆍ운영사업을 수주했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켈라 가스복합화력 발전사업’ 계약 체결식에서 김정수(왼쪽부터) 삼성물산 부사장,피터 비븐 BHP 빌리턴 코퍼(Copper) 사장, 이상호 남부발전 사장이 계약 체결 후 손을 맞잡고 있다. 이번 발전사업은 칠레 북부 안토파가스타주(州)에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장기 전력공급계약을 통해 BHP가 소유한 구리 광산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내년 초 착공, 2016년 하반기께 완공될 예정이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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