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LG이노텍은 지난 17일 경기 안산 부품 소재 R&D센터에서 협력사 100여곳과 ‘2014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웅범 대표(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LG이노텍 임원들과 협력사 대표들이 협약식에 참석해 손을 맞잡고 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하도급대금 현금결제비율을 작년과 같이 100%로 유지하고, 370억원 규모의 동반상생펀드를 운용하기로 했다. 또 카메라 모듈, 자동차 전장부품, 기판 소재, LED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주요 협력사와 함께 생산공정을 개선하고 신기술을 개발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산업혁신운동 3.0’에 발맞춰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구ㆍ개발(R&D), 제조, 재무 등 직무와 영어, 중국어 등 어학까지 총 67개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ke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