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림하우징
답답하고 획일적인 국내 주거문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벗어나 새로운 주거 환경을 찾는 수요자가 늘어남에 따라 친환경적인 목조주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삼림하우징(대표 김태국·www.tg-home.co.kr)은 목조 주택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삼림하우징의 모토는 ‘건강하고 자연을 닮은 집’이다. 김태국 대표는 ‘자연과 하나된 쉼터’라는 건축 철학 아래 그동안 다양한 시공을 진행해 왔다. 그동안 대구 팔공산, 청송 파천면 목재건축 시공 등 목재 건축의 조형미와 공간미를 바탕으로 목조주택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김 대표는 목조주택을 시공함에 있어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하고 정직하게 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건축설계에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정품 자재를 정식 공법에 맞춰 진행하며 평생 A/S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김 대표는 기계로 나무를 깎아 만드는 기공식 기술, 나무껍질을 벗긴 후 그대로 사용하는 수공식 기술을 모두 섭렵함으로써 오염을 최소화하고 냉난방 기능을 40% 이상 끌어올리며 친환경 주택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 대표는 목조 건축의 장점에 대해 “포름알데이드 같은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우며 내구성이 뛰어나 관리만 잘하면 수백 년까지 유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목조 건축의 단열성능은 콘크리트의 4배, 벽돌의 6배, 석재의 15배로 단열 및 보온성이 매우 뛰어나다”며 “화재시 연소도 및 화재 확산도가 낮아 철골 건축보다 생존확률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내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100년 이상 가는 집을 시공하겠다’는 경영 철학을 지닌 김 대표는 “앞으로도 삼림하우징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미적 취향, 건강상태, 가족구성을 토대로 진정한 1:1 맞춤 설계를 통한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란 의지를 밝혔다.
igiza7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