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MBC TV가 1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위성 생중계한 2015 아시안컵 축구 한국-호주전의 시청률이 18%를 기록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8분부터 8시까지 MBC가 중계한 한국-호주전은 전국 시청률 18%, 수도권 시청률 18.5%를 기록했다. 이는 MBC가 전주 같은 시간에 방송한 ‘무한도전’의 14.1%보다 4%포인트가량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정협의 결승골로 1-0으로 호주를 이기고 조별리그 A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17일 한국-호주전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9.5%, KBS2TV ‘불후의 명곡’은 10.3%였다.   한편 ‘미녀의 탄생’의 바통을 이어 이날 밤 10시 첫선을 보인 SBS TV 새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은 2.9%의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TV ‘전설의 마녀’는 28%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이밖에 이날 방송된 다른 주말극의 시청률은 KBS 2TV ‘가족끼리 왜이래’ 36.8%,MBC TV ‘장미빛 연인들’ 19.7%, SBS TV ‘떴다 패밀리’ 3.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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