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씨그라스 등 4종 온라인몰서 판매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미국의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브랜드 ‘배럴크래프트(Barrell Craft)'를 아시아 최초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신세계면세점이 선보이는 배럴크래프트의 위스키 제품은 배럴 씨그라스(Barrell Seagrass), 배럴 밴티지(Barrell Vantage), 배럴 도브테일(Barrell Dovetail), 배럴 파운데이션 버번(Barrell Foundation Bourbon) 등 4종이다.
배럴크래프트 위스키를 만드는 미국 ‘배럴크래프트 스피리츠(Barrell Craft Spirits)’는 고유한 숙성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cask strength whiskey)로 알려져 있다. 전통적인 방식에 현대적인 접근을 더해 위스키를 만든다.
신세계면세점은 초도 물량을 한정 수량으로 입고해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올 상반기 신세계면세점 주류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0% 이상 성장했다. 특히 버번 위스키 품목은 같은 기간 5000% 이상 매출이 올랐다.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급 주류 품목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성장세에 있는 프리미엄 주류 카테고리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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