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월부터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 부에 매설된 노후상수관을 전면 교체를 시행한다.
본부는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에 매설돼 있는 노후수도관(길이 50m)을 교체해 누수, 도로 침하 등 잠재적 위험성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에 매설된 상수도관은 1982년부터 42년간 미추홀구 아암대로 주변 및 학익동 자동차정비단지에 수돗물을 공급해 왔다.
그러나 최근 상수관이 노후되면서 잦은 누수 및 흐린 물 발생 등으로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본부는 5월부터 7월까지 사업비 약 6억9000만원을 투입해 아암대로 낙섬사거리 방면 도로에 매설된 노후수도관(구경 400㎜) 1015m를 전면 교체하고 있다.
본부는 교체 공사로 인해 제2경인고속도로 진·출입로의 부분 통제가 불가피하지만, 교통혼잡 등을 고려해 밤 10시 이후에 공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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