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가 개막했다. 올해 주제는 ‘미래가 먼저다(Future First)’로, 앞으로 그려질 미래를 위해 다양한 기술과 산업, 집단, 국가가 단합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뜻을 담았다. SK텔레콤, KT가 부스를 차리고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 경쟁을 펼쳤다. ▶관련기사 5면
삼성전자는 스마트반지 ‘갤럭시링’ 실물을 최초 공개하고 세계 첫 AI폰 ‘갤럭시 S24’를 전시했다. SK텔레콤 현지 모델들이 바르셀로나의 대표 명소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성 가족 성당)을 배경으로 MWC24 개막을 알리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권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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