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살치킨 가격 1만3000원→1만1900원

우리동네GS 앱서 4000원 할인 행사

모델이 GS25에서 판매하는 쏜살치킨을 들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모델이 GS25에서 판매하는 쏜살치킨을 들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GS25는 15일 대표 치킨 상품 ‘쏜살치킨’ 가격을 2000원 가량 낮춰 새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쏜살치킨은 GS25가 2021년 3월 선보인 1만원대의 순살치킨이다. 600g의 치킨과 펩시콜라캔 190㎖, 치킨무, 양념소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개편으로 GS25는 쏜살치킨의 가격을 1만3000원에서 1만1900원으로 낮췄다. 재료도 가슴살 부위에서 100% 다리살로 바꿨다.

배달 수요를 잡기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상품이 출시되는 15일부터 31일까지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배달·픽업 주문 시 4000원을 할인해준다. 내년부터는 주말 외식 수요를 고려해 매주 금~일요일 항상 4000원을 할인할 계획이다.

오준영 GS25 카운터FF팀 치킨 담당 MD(상품 기획자)는 “치킨값 3만원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물가 판도를 바꾸기 위해 반값 수준으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치킨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상품 개발 및 차별화된 행사를 선보여 물가안정과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kimsta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