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페북 캡처.
정명근 화성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이 자신이 SNS를 통해 ‘나누면 더 커지는 행복’이라는 글을 올렸다.

정 시장은 “혹시, 누군가를 도우면서 내가 더 긍정적이 되고 행복해지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미국 심리학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긍정적인 변화들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은 물론, 우울증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고 소개했다.

그는 그동안 저는 자원봉사자분들께서 늘 유쾌한 모습이셔서 "밝은 분들만 모여 계신 건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서야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선행으로 인한 행복 덕분에 밝고 건강하시다는 것을 말입니다”고 했다.

정 시장은 “우리 사회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밝고 건강해야, 우리 삶의 근본이 변하고 서로가 협력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화성시를 만드는 데 힘써 주시기를 희망합니”고 했다.

이어 “우리 화성시 역시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까지 구석구석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는 문화, 나눔이 선순환되는 100만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