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2∼25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팝업스토어(임시매장) '가루쌀빵집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가루쌀빵집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제과·제빵 전문 전시회인 '한국국제베이커리쇼'와 연계해 진행하는 행사로, 가루쌀 소비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유명 제과점 10곳이 참여해 가루쌀로 만든 빵을 판매하고, 제품 전시와 홍보를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23일에는 코엑스에서 '가루쌀 제과·제빵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가루쌀 메뉴를 선정하고, 24일에는 가루쌀빵 업체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술 세미나를 연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올해 1만톤의 햇가루쌀을 생산하여 식품·제과업계 등 가루쌀이 필요한 곳에 공급될 예정으로, 동네빵집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만날 건강한 가루쌀 제품에 더욱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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