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이 산림·임업 분야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9일 울진군에 따르면 전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경상북도, 환경일보 주최·주관했다. 세미나는 대형산불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울진군이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산림·임업 분야 대응 전략을 찾기 위해 열렸다. 손병복 울진군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 대사의‘탄소중립을 향한 행동의 10년’기조 강연으로 이어졌다. 또한 울진군, 산림청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 후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 대표이사 좌장으로, 정휘철 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 김영환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김기은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속 가능한 산림조성 및 관리를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가야 할 대응 전략을 울진군이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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