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남산 1층서 전용 엘리베이터로 이동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 일반 개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장충동 동대입구역 인근에 새로 건립된 신세계 그룹 도심 연수원 ‘신세계 남산’의 전망 공간 ‘테라스 남산’을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 남산 지상1층 출입구에 연결된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있는 테라스 남산으로 바로 갈 수 있다.
이 공간은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 개방된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개방 시간은 탄력적으로 운영되다고 구는 전했다.
중구와 신세계 측은 시민에게 개방된 이 공간을 널리 알리고자 전날 해당 장소에서 기념 공연을 열었다.
구는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유명 뮤지션을 초청해 재즈, 영화음악 등을 연주하는 음악회를 열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러한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한 신세계 남산 측에 감사드린다”며 “나만 알고 싶은 전망 명소 테라스 남산에서는 주민들이 남산과 장충동 일대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