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올해 2월에 열린 정비사업 사전 주민설명회 모습. [강북구 제공]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올해 2월에 열린 정비사업 사전 주민설명회 모습. [강북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3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2040 강북구 도시발전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약 20년간 구의 도시발전을 이끌 목표들을 제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40 강북구 도시발전계획’은 구의 도시공간계획의 미래상 및 비전 등을 설정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정합성을 유지하며 북한산, 우이천 등 구가 가진 잠재력을 도시공간, 주거, 산업문화, 생활기반 등 전 분야에서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 개최될 주민설명회에선 강북구 여건분석을 시작으로 비전 및 미래상 설정, 계획이슈별 목표 및 전략 등이 발표된다. 구체적으로 ▷강북구 성장동력 확보 ▷정주여건 향상 ▷지역경쟁력 제고 ▷문화·교육·생활 인프라 구축 등 도출한 4개의 계획이슈를 토대로 이를 실현할 14가지 목표와 전략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2040 강북구 도시발전계획’은 향후 주민의견수렴, 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친 후 올해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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