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웹툰융합센터
부천 웹툰융합센터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부천시 웹툰융합센터가 준공된다.

19일 부천시에 따르면 웹툰융합센터는 590억원(국비 120억원, 도비 20억원, 시비 350억원)을 들여 영상문화산업단지 내 부지 9612.9㎡에 연면적 1만9772㎡, 지하3층~지상12층 규모로 조성됐다.

웹툰융합센터 준공에 따라 10월부터 23개팀 80여 명의 작가와 기업 33개 사의 입주가 시작된다.

웹툰융합센터는 지난 2017년 12월 사업 승인을 받아 2019년 12월 착공 후 원자재 수급난 등으로 두 차례의 준공 연기 끝에 오는 22일 준공된다.

부천시는 이날 준공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준공 행사에서는 나눔꽃챔버 오케스트라의 웹툰 관련 레퍼토리 공연과 공모전 수상작가 및 기업 시상식, 부대행사 등이 진행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웹툰융합센터 준공을 계기로 장래 부천의 먹거리이자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와 핵심 전략기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