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겨울 제철 생선 대표 6가지, 그중에서도 ‘겨울생선 갑은?’

겨울 제철 생선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겨울 제철 생선은 삼치다. 삼치는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 중 하나로 맛과 함께 풍부한 영양소가 으뜸이다.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두뇌 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 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겨울 제철 생선. 사진=게티이미지
겨울 제철 생선. 사진=게티이미지

명태 역시 겨울 제철 생선 중 하나로 인기를 끈다. 명태를 얼린 것은 동태, 말린 것은 북어, 반건조 시킨 것은 코다리, 바람과 눈에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해 말린 것은 황태, 명태의 새끼를 잡아 말린 것은 노가리로 불린다.

아귀도 겨울 제철 생선이다. 예전에 어부들은 못생긴 외모 탓에 아귀를 잡으면 그냥 버렸다고 한다. 하지만 아귀는 못생긴 외모와는 달리 담백한 맛이 일품인 생선이다.

도미도 겨울 제철 생선인데, 특히 지방이 적어 중년기에 좋으며 수술 후 회복기 환자에도 좋다.

광어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로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어 건강한 사람부터 노약자까지 사랑받는 겨울 제철 생선이다.

겨울 제철 생선의 별미는 역시 과메기다. 과메기는 겨울철에 냉동상태의 꽁치를 내다 걸어 3~10일 동안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여 말린 것으로 주로 경상북도 지방에서 먹던 음식이다.

겨울 제철 생선 소식에 네티즌들은 “겨울 제철 생선, 점심 메뉴는 삼치구이네” “겨울 제철 생선, 과메기가 제일 맛있어” “겨울 제철 생선, 생선회가 먹고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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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