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에서 40대 오토바이 퀵서비스 기사가 몰던 오트바이와 충돌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찰과 목격자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6시10분쯤 영주시 휴천동 구 대화예식장 인근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 A(70대.여)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A씨가 사망했다. 당시 현장 목격자들은 40대가 몰던 오트바이(125cc)가 과속운전으로 A씨와 충돌후 미끄러지면서 사고지점에서 20m떨지진 곳에 주차된 싼타페 차량밑으로 끼어들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보행자의 무단횡단과 오트바이 운전자의 과실여부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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