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 3대 문화권 투어버스가 22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투어버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안동터미널에서 출발해 모디684를 거쳐 선성현문화단지, 한국문화테마파크, 도산서원을 순환한다.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20분, 11시 20분, 오후 2시 40분으로 총 3회 운행하며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안동터미널 또는 모디684에서 탑승해 3대 문화권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탐방하며 즐긴다.
도산권역 첫 관광 프로그램의 시작을 기념해 8월 말까지 탑승 인원에 대해 1+1 특별 이벤트를 제공한다.
1일 이용권은 5000원이지만, 1+1 이벤트를 통해 2명이 이용할 수 있다.
안동터미널에서 출발해 선성현문화단지에 도착하면 물 위의 산책로, 선성수상길을 걸어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다.
다음 코스인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의병체험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어린이전시관, 전통한복체험방, 연무대 챌린지 및 뮤지컬 공연 등 색다른 체험과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도산권 관광 활성화에 신호탄을 쏘아 올릴 계획"이라며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관광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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