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와 관련해 조지아주 검찰에 출두하기 위해 애틀란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AP]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와 관련해 조지아주 검찰에 출두하기 위해 애틀란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AP]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지난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관련 혐의로 4번째 형사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오후 조지아주 검찰에 출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미국 대선 때 경합주였던 조지아주에서 패배하자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해 당시 조지아주(州) 법무장관 등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 등 13개 중범죄 혐의로 지난 14일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검찰에 기소됐다.

도널드 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골프 클럽을 출발해 전용기로 조지아주 공항에 도착한 뒤 차를 이용해 구치소에 도착했다.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