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해방촌 공영주차장 복층화 건설 사업을 위한 사업비 71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이번 복층화 공사에서 883㎡ 규모의 공영주차장 대지면적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24면의 평면 주차장을 2층 3단의 철골조 건축물로 복층화해 연면적 1972㎡ 규모의 55개 주차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방촌 공영주차장은 부지 매입에만 100억원 가량이 소요됐다. 구는 2026년 운영을 목표로 내년 기본·실시설계 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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