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은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전광판에 항공기 결항 표시가 띄워져 있다. 기상청 관측 이래 처음으로 한반도를 관통해 지나갈 예정인 제6호 태풍 ‘카눈’이 오전 9시 전후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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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은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전광판에 항공기 결항 표시가 띄워져 있다. 기상청 관측 이래 처음으로 한반도를 관통해 지나갈 예정인 제6호 태풍 ‘카눈’이 오전 9시 전후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