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학교폭력 근절을 목표로 동작구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동작구청,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동작경찰서, 동작구 청소년기관 관계자 등 학교폭력 대책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 15여 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9일 동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제1회 회의에서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사업과 관련 사업 발굴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대책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협의체 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구는 올해부터 관내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학교폭력 실태조사, 학교폭력 예방 홍보영상 제작 등 예방사업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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