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30분부터 합창·동화구연·토크쇼 등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책읽는 서울광장’ 프로그램이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어린이가 꿈꾸는 세상’을 주제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 25일 오후 2시30분에는 어린이합창단 ‘싱잉엔젤스’(Singing Angels)의 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동화구연가 앤 선생님(동화콘텐츠문화원장 우희정)과 함께하는 동화구연이 진행된다. ‘요술할머니의 집나간 방울신발’, ‘요술할머니와 고양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동화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는 마지막 순서로 ‘김수연의 아기발달백과’의 저자 육아박사 김수연의 특별 강연이 마련됐다. 강연은 현장에서 질문을 받고, 김 박사의 답변을 받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책읽는 서울광장이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가족의 책문화 놀이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아이와 부모님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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