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기량, 가슴성형 고민 고백 “볼륨없다 악플에 눈물 펑펑”

특급 치어리더 박기량이 가슴 성형을 진지하게 고민했다는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기량은 과거 한 방송서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모델이라고 들었는데, 촬영장 가보니 백업모델이 있었다. 글래머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기가 죽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박기량
해피투게더 박기량

박기량은 이어 “촬영한다고 비키니를 받았는데 그것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을 했다”며 “정말 힘들게 촬영을 했고 나름 뿌듯해서 돌아오는데 촬영하는 기사가 떴더라. 그런데 댓글에는 온통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혼자 촬영하러 갔다가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기량은 “내 몸매에 가슴이 클 수는 없지 않나. 그렇게 되고 두 달 정도 슬럼프가 왔다. 그래서 진짜 진지하게 회사 실장님에게 성형상담을 했다. 가슴성형을 할까 했는데 그걸 하면 3개월 활동을 할 수 없더라. 그래서 엄두가 안 났다”고 말했다.

한편 박기량은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개그맨 지석진, 배우 조여정, 클라라, 그룹 제이워크 장수원과 출연해 “치어리더 역사상 최고 수입을 벌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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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