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新 한류그룹 포커즈가 일본 타워 레코드 주간 차트 1위로 일본 활동을 마무리한다.
튠즈월 엔터테인먼트측은 “지난 17일 발매한 포커즈의 7번째 일본 싱글 ‘모이치도다께~Remind~’가 일본 타워 레코드 전 점포 싱글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일본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음반 판매 차트인 타워 레코드는 한 주간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을 순위별로 소개한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MAMACITA’, 유키스의 ‘sweetie’ 등 국내외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포커즈가 당당히 차트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것.
또한 오리콘 차트에서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랭크됐던 포커즈가 최근 3위까지 오르며 2014년 일본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일본 팬들의 큰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포커즈의 소속자 튠즈월 엔터테인먼트 측은 “2014년 한 해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열심히 활동한 것이 이렇게 결과를 맺어 멤버들 모두가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2014년을 잘 마무리하고 더 큰 사랑 받을 만한 그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커즈는 일본 전국 공연과 팬 이벤트를 진행 후 연말 귀국해 내년 상반기 한국 앨범 및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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