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남 사천시 KAI 본사에서 폴란드 수출형 FA-50 1호기 출고식이 개최됐다. ‘굳건한 약속, 미래를 수호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출고식에는 마리우시 브와슈차크(왼쪽 다섯번째)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 이종섭(왼쪽 여섯번째) 국방장관, 강구영(왼쪽 일곱번째) KAI 사장 등 양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폴란드 수출형 FA-50은 지난해 9월 계약체결 이후 8개월이라는 역대 최단기간 출고를 기록했으며, 다음달까지 비행시험을 거쳐 8월부터 첫 납품을 시작한다. 올해 연말까지 총 12대가 우선 납품될 예정이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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