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유치 서명운동 전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을 인천으로 유치하기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인천시는 오는 11월까지 인천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온라인 서명운동은 서명 페이지(https://www.ito.or.kr/main/apec2023.jsp)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큐알(QR) 코드 인식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인천시청, 산하 군·구청,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 등을 활용해 참여하면 된다.
100만 서명부는 인천고등법원 및 해사전문법원 유치 관련 계류 중인 법률개정안의 조속한 통과 촉구를 위해 국회에 전달한다. 오는 12월 APEC 개최 도시 공모 신청 시 외교부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100만 서명운동 시행에 앞서 지난 18일 인천시청에서 개최된 시 실·국 주무부서 회의를 주재한 한상을 시 초일류도시기획관은 “100만 서명운동을 조기에 달성해 인천의 열망을 대내외에 알리고 3개 역점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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