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을 담은 건강기능식품 ‘마그뮨’(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마그뮨은 마시는 제형의 마그네슘 건기식으로,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150mg)이 함유됐다. 액상으로 흡수가 빠르며, 일상에 활력을 더해주는 비타민 B군(B1, B2, 나이아신, B6)과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아연,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다.
상큼한 풋사과의 맛으로, 1회 음용량 25㎖ 크기로 출시돼 휴대와 복용이 편리하다. 간단히 바로 마실 수도 있고, 음료와 섞어서 섭취할 수도 있다.
마그네슘은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이지만 많은 이들이 섭취가 부족한 상태다. 한국영양학회의 마그네슘 권장섭취량(19세 이상)은 성인 남성 360mg, 여성 280mg. 그러나 한국인의 절반 가까이가 마그네슘 섭취부족 상태라는 조사도 있다.
마그네슘은 근육의 수축 및 이완작용을 조절하고 신경자극을 전달하는 성분 중 하나다.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신경을 안정시킨다.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신체기능이 저하되고 여러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한양행은 “평소 근육통, 근육경련, 눈떨림 등이나 두통, 생리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마그네슘 부족일 수 있으므로 추가적인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켜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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