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들어 전국적으로 완연한 봄 날씨다. 지난 1일 오전 서울 경복궁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는 모습. [연합]
4월 들어 전국적으로 완연한 봄 날씨다. 지난 1일 오전 서울 경복궁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는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일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최대 15~16도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8도, 춘천 5도, 강릉 10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2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19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1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각각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도·충남·전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 동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화기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조언했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