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대체음료 ‘얼티브’ 제품.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 대체음료 ‘얼티브’ 제품. [CJ제일제당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CJ제일제당은 대체유(乳) 브랜드 '얼티브'에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5종 중 2종은 ‘얼티브 오리지널’ 190㎖와 730㎖로 제품으로, 지난해 6월 출시된 얼티브 플랜트유를 리뉴얼했다.

CJ제일제당은 대체유와 대체당을 사용한 커피 음료 ‘얼티브 비건커피’ 2종(에스프레소·디카페인)도 출시했다. 더불어 라떼를 만들기 좋은 ‘얼티브 바리스타’도 이번 신제품에 포함됐다.

CJ제일제당이 17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제7회 비건페스타에서 대체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희량 기자
CJ제일제당이 17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제7회 비건페스타에서 대체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희량 기자

CJ제일제당의 신제품 5종은 CJ더마켓, 네이버스토어, G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오프라인 할인점 등으로 판매처를 넓힐 방침이다.

한편 식물성 식품 선호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대체유 시장도 확대 중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대체유 시장 규모는 2021년 6942억원으로 4년 전에 비해 23% 성장했고, 2026년 시장 규모는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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