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첫 솔로 앨범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앨범의 제목 역시 ‘미(ME)’, 즉 ‘나’다.
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지수가 오는 31일 오후 1시(한국시간)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미’를 발매한다.
앨범에선 제목의 의미 그대로 그룹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 지수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YG 측은 “지수는 그동안 뛰어난 보컬 역량과 유니크한 음색,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블랙핑크의 음악적 정체성을 공고히 해왔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탄탄히 역량을 쌓아온 지수 본연의 매력을 새롭게 펼쳐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7개 도시 14회차의 북미 공연,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를 마쳤고 아시아에서의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4월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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