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안전과 편안한 착용감에 집중한 ‘발편한 안전화’(사진)를 19종을 새로 내놓았다.
신제품은 작업강도와 소비자의 디자인기호에 따라 제품을 19종으로 세분화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작업 시 피로 경감을 위한 경량화 기술과 함께 충격흡수 기능을 장착한 인솔과 2중 구조 미드솔이 장착됐다. 한국인의 발 구조에 최적화되도록 광폭 앞닫이(wide toecap)가 적용됐다. 또 물세제 접촉 등 돌발상황에서도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미끄럼 방지 1등급 인증(사막화 스타일 4종 제외)을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유한킴벌리 측은 “안전성, 편안함, 디자인까지 안전화에 요구되는 3박자를 모두 갖췄다. 세분화된 라인업을 갖춘 만큼 다양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 했다.
한편 약 3000억원으로 추산되는 국내 안전화 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화 착용의무 확대로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 안전에 대한 인식이 강화됨에 따라 산업체와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활용되던 안전화는 운수업, 농축산업, 요식업 등으로 그 활용도를 넓혀가고 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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