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주재하고 ‘전쟁 준비태세를 보다 엄격히 완비하는 문제’ 등을 논의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4차 확대회의가 2월6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공화국 전체 무장력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중임을 깊이 명심하고 사회주의 위업 완성을 위한 장엄한 여정에서 우리 인민이 전취한 역사적 승리들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체의 사회주의 건설사에 새로운 발전의 장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방대한 투쟁 과업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억척같이 떠받들고 힘있게 개척해나가는 데서 백승의 위훈을 떨쳐가리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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