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총장추천위원회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차기 총장 공모에 해외 유명 대학 교수 등 10명이 지원했다.
7일 지스트에 따르면 제9대 총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10명이 접수했다.
10명 중에는 해외 유명 대학 외국인 교수 1명과 지스트 현직 교수 3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스트는 오는 9일 총장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주 중 면접을 한 뒤 2, 3명의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지스트 이사회에서 1명의 총장 후보를 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승인 및 교육부 장관 동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4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지스트는 이번 총장 선임부터 처음으로 내·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총장후보발굴소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했다. 구성 이유는 올해 설립 30주년인 만큼 지스트의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리더십과 도덕성, 열정을 가진 훌륭한 분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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