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엔터테인먼트팀]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티셔츠를 말아올리고 시원하게 복근을 공개했다.
송가연은 오는 12월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20’에 출전해 일본선수 사토미 타카노와 대결을 펼친다. 데뷔전에 이은 2연승에 도전하는 무대다.
이런 가운데 경기에 임하는 송가연은 체중 감량을 무난히 소화하고 있다. 송가연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어 팬들에게 공개한 자신의 복근 사진이 이를 간접적으로 말해준다. 자신의 출전 체급인 48㎏ 한계체중에 도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송가연은 검은색 긴 생머리에 날렵해 뵈는 허리, 조각같은 복근을 드러내며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평균체중 53~54㎏이라고 밝힌 바 있는 송가연은, 감량을 위해 두달 전부터 식이요법과 운동량의 강도를 높이며 체중을 줄였다고 전했다.
공개 계체량 행사는 대회 하루전인 13일 열린다. 이튿날 열리는 본대회에서는 로드FC 밴텀급 파이터 이길우의 1차 타이틀 방어전과 해설위원 김대환의 경기 등 다양한 대진이 마련돼 있다. 또한 이날 송가연의 경기에는 ‘대세 개그우먼’ 이국주가 로드걸로 참석해 ‘특별 라운딩’을 할 예정이다.
당일 관람을 위한 티켓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에서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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