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월 13일~30일까지 모집

서울 주요행사 초청, 시정 참여

서울시 시민기자 모집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 시민기자 모집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가 올해 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서 전할 ‘서울시민기자’를 정기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민기자는 지난 2003년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20년간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대표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시민 누구나 가입하면 활동할 수 있는 개방제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의 주요 정책·시설·행사·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이 발로 뛰어 취재하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 뉴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20~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1005명이 서울시민기자로 활동했다. 서울시민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서울시 시민기자운영 편집부에서 채택되면 검토, 편집 과정 등을 거쳐 서울시 온라인 뉴스 포털 ‘내 손안에 서울’의 ‘시민기자 뉴스 코너’에 게재된다.

올해 서울시민기자에 참여하려면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정기모집 기간 내 ‘내 손안에 서울’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하면 된다. 분야는 취재와 사진·영상기자로 나뉜다. 활동은 올해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1년간이다. 기존 서울시민기자도 올해 활동을 지속하려면 모집기간 내 다시 가입 신청해야 한다.

서울시민기자에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과 시정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기사 발행 시에는 소정의 원고료와 기자증을 받게 된다. 글쓰기와 사진촬영, 영상편집 등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활동이 우수할 경우에는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받는다.

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시정에 관심을 갖고 살기 좋은 서울, 살고 싶은 서울을 널리 알리는 일에 함께 할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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