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49재 추모제

이재명 대표 참석해 추모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연합]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 49재를 맞아 추모제에 참석했다.

16일 오후 이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10여 명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으로 추모했다.

가슴에 검은색 리본을 단 이 대표는 묵념 후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잠시 지켜보기도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후 이태원역으로 이동해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 시민추모제에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직접 시민 분향소로 가 영정과 위패 앞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윤석열 정부의 책임론을 부각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 역시 이 추모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추모제는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가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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