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임영웅을 지지하는 팬덤 영웅시대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에 따르면 팬클럽에서 ‘히어로(HERO) 초심방’으로 활동하는 회원들은 사단법인 들꽃 청소년 세상에 후원금 800만 원을 전달했다.
‘히어로 초심방’이 전달한 후원금은 들꽃청소년세상 자립생(그룹홈, 보육원, 쉼터 등 보호종료 청소년 만18-23세 청소년, 후기 청소년)들의 의복비 지원,교육비 지원, 자립여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히어로 초심방‘이 이곳에 전달한 기부금은 1806만원에 달한다.
또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정기봉사와 후원금 570만원을 부산 연탄은행에 전달했다.
스터디하우스는 그동안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독거노인들 위해서 매달 두 번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후원금 70만원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도시락 나눔봉사, 김장봉사, 연탄기부 등을 이어왔다.
이번 봉사에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500만 원 어치와 정기 후원금 70만원을 전달했다. 스터디하우스가 지금까지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327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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