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금복문화재단은 지난 2일 대구 달서구 금복주 본사에서 제36회 금복문화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수상자는 문학 부문 시인 강문숙씨, 음악 부문 소프라노 김정아씨, 미술 부문 한국화가이자 서예가인 김진혁씨 등 3명이 수상했다.
이날 이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금복문화상은 1987년 제정된 이래 해마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해 왔으며 올해까지 개인·단체 수상자 270여팀을 배출했다.
김동구 금복문화재단 이사장은 "금복문화재단은 출범할 때의 초심과 기업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일념을 저버리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활동 여건 향상과 지원에 매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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