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전 세계인의 축제인 카타르 월드컵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특별 할인 이벤트를 통해 대한민국 응원에 나선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먹깨비에서 대한민국 조별예선 경기가 열리는 24일과 28일, 다음달 3일에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고객 2만20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월드컵은 한국 대표팀의 조별예선 경기가 늦은 밤과 새벽 시간대에 열려 집에서 경기를 보는 '집관족(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이 많아 배달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할인 이벤트를 통해 월드컵 기간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한다.

이와 함께 배달팁 최저가 보상제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지난해 9월 9일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경북 먹깨비는 현재 누적 회원수 17만 89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맹점 수 9019개소, 누적 주문건수 125만건, 누적 거래액은 290억원을 넘어섰다.

앞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로컬푸드 배달, 지역 관광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경제도 살아나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에도 좋은 결과로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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