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사 전경. [금천구 제공]
금천구청사 전경. [금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30일까지 ‘2023년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우선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총 100명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근무 기간 중 구청, 동주민센터, 관련 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 사무보조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정 업무를 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현재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 이상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근무자와 예비대학생, 졸업예정자, 대학원생, 방송통신대생, 사이버대생, 학점은행제 학생, 외국대학 학생 등은 제외된다.

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지정된 자 혹은 그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3명 이상 세대, 장애인 본인, 북한 이탈주민 본인,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대학입학 후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 등이 있는 자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2023년 1월 2일부터 4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의 시간 중 근무지의 일정에 맞춰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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