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G 네트워크 기술 소개

LG전자 올레드TV·씽큐앱 등 선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지역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경훈(왼쪽 사진 오른쪽)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정부청사에서 미셸 도넬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장관을 만나 차세대 이동통신에 대해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전 사장은 영국에서 글로벌 통신사업자 보다폰과 협력 중인 5G 네트워크 구축 현황과 이에 사용된 가상화 기지국 등 삼성전자의 앞선 기술력에 대해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보다폰의 5G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LG전자도 이날 프랑스 파리의 상업 중심지 라데팡스에 위치한 프랑스법인 신규 사옥에서 국제박람회기구와 협력 관계에 있는 유력 인사들을 초청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황용순(오른쪽 사진 왼쪽 두번째) LG전자 프랑스법인장과 이천국(오른쪽 사진 오른쪽 두번째)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등이 자크 코소브스키 프랑스 쿠르브부아 시장, 세드릭 플라비앙 쿠르브부아 시의원, 요안 블레 프랑스 오드센주 부주지사, 윌리암 프로 오드센주 상공회의소 대표 등을 접견했다.

LG전자는 이날 프랑스법인 신규 사옥에 마련된 쇼룸에서 42인치(대각선 약 105㎝)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LG 올레드 플렉스’, 136인치(대각선 약 3.45m)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LG 매그니트’, LG 씽큐 앱에서 냉장고 색상을 변경해 공간 분위기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내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유치 지지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홍콩 엔터테인먼트 빌딩 등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통해 관련 홍보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등에 있는 회사 전광판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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