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주민 한 명이 숨지고 주민 20명이 대피했다.
19일 서울 강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5분께 방화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50분 만에 꺼졌으나, 집에 있던 60대 남성 A씨는 화재 진압 중 안방에서 화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이 남성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불은 같은 날 오후 8시 23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면적 33.1㎡짜리 아파트 한 채가 완전히 타고 같은 건물 주민 20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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