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 차량 교통사고로 타박상을 입었다.
20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이날 멤버 김채원·허윤진이 탑승한 차량이 접촉 사고가 발생해,멤버들과 동승한 직원들이 병원으로 이동했다.
쏘스뮤직은 “다행히 멤버들과 직원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면서도 “검사 결과 두 멤버는 경미한 근육통과 타박상으로 당분간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르세라핌은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21일 예정된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을 취소했다. 오는 21∼22일 팬 사인회는 일정 역시 조정하기로 했다.
쏘스뮤직은 “멤버들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앞으로의 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뷔 6개월차 신인 그룹 르세라핌은 두 번째 미니음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어떤 시련이 와도 당당히 맞서 이겨내겠다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개 음반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3일차에 판매량 45만장을 넘겼다.
르세라핌은 새 음반으로의 활동과 함께 오는 11월 말엔 하이브의 오리지널 스토리 ‘크림슨 하트’(Crimson Heart)로도 팬들과 만난다.
‘크림슨 하트’는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향해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르세라핌의 음악적 메시지와 연결된 오리지널 스토리다. 정해진 길이 아닌 스스로 찾아낸 목표와 길을 따라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소녀들의 성장 서사를 담은 판타지 모험담이다.
특히 SF소설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김초엽이 ‘크림슨 하트’ 본작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된 프롤로그 작업에 참여, ‘크림슨 하트’의 기본 설정을 바탕으로 본편이 시작되기 전 서막에 해당하는 프롤로그를 통해 본격적인 모험을 앞둔 소녀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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