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롯데월드타워서 실시

100여개 업체 관리인력 대상

박인철 롯데케미칼 ESG경영본부 친환경경영부문장(상무)가 지난 1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환경안전 관련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박인철 롯데케미칼 ESG경영본부 친환경경영부문장(상무)가 지난 1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환경안전 관련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롯데케미칼이 중소 파트너사의 환경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전문 인력 부재 및 비용 등의 문제로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 및 개별 환경법 등의 정보 습득 및 교육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를 위해 약 100여개 업체의 관련 인력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파트너사 대표는 “법자체가 워낙 많고 복잡해 관련 내용들을 파악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롯데케미칼이 희망 교육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커리큘럼을 구성해줘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는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며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담당자에게도 교육내용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부터 약 20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안전 희망교육에 대한 의사를 먼저 파악한 후 유독물질 관련 법안인 화평법, 화관법, 폐기물법 및 MSDS(Material Safety Data Sheets: 물질안전보건자료) 등에 대해 진행됐다. 롯데케미칼은 앞으로도 파트너사 환경세미나를 지속 운영, 확대할 예정이다.


gil@heraldcorp.com